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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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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8 Mar 2008 23:06: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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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무현 정부에서 배워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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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난 프레시안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 인상적인 기사가 올라오곤 한다.&lt;br /&gt;&lt;br /&gt;글의 원문 링크는 다음을 참조.&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40080317163013&amp;amp;s_menu&quot;&gt;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40080317163013&amp;amp;s_menu&lt;/A&gt;=정치&lt;br /&gt;&lt;br /&gt;&quot;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한 도도한 여정에 있어서 이 시대의 이명박 대통령 취임이라는 사건은 정말로 절묘한 수이지 않은가&quot;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즈음이다.&lt;br /&gt;&lt;br /&gt;&lt;/P&gt;
&lt;p id=&quot;more55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55_0&#039;,&#039; more.. &#039;,&#039; less.. &#039;); return false;&quot;&gt; more.. &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55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노무현 정부에서 배워야 할 것 &lt;br /&gt;기사입력 2008-03-20 08:31 
&lt;P&gt;[진단] 이명박 정부 어디로 가나 &amp;lt;하&amp;gt; &lt;/P&gt;
&lt;P&gt;[프레시안 이근/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lt;/P&gt;
&lt;P&gt;이명박 정부가 밟고 있는 지뢰 : 정보화 사회의 투명성 &lt;/P&gt;
&lt;P&gt;노무현 정부가 너무나도 실용적이어서 지지기반을 상실하고, 신자유주의의 실용성을 너무 믿은 나머지 상위층에게만 주로 혜택이 돌아가는 경제 성적표를 남겼지만, 긍정적인 업적을 만들어 놓은 것도 많이 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민주주의의 실천과 사회의 투명성 제고라는 면이다. 이는 최근 이명박 정부와 비교가 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새로운 인기가 형성되는 듯하다. &lt;/P&gt;
&lt;P&gt;&lt;STRONG&gt;민주주의의 실천이라 함은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방법으로 민주주의의 제도와 절차를 깨고 정치판을 바꾸려 하지 않았다는 점, 스스로를 견제하는 권력기구와 일정한 거리를 두고 인내했다는 점, 그리고 비판세력에 대해 힘보다는 논쟁으로 따지려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무현 정부의 이러한 민주주의의 실천은 스스로에 대한 가감 없는(때로는 과장된) 보도를 용인하고 한국의 실정에서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높은 선진국의 검증기준과 판단 기준을 허용해 사회적 투명성과 &#039;선진성&#039;을 동시에 높였다. &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이미 국민이 한 번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투명성의 매력을 맛보게 되면 다음 정부가 이전의 기준으로 돌리는 것은 엄청나게 어렵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정권은 이미 높아진 기준과 민주주의의 원칙이라는 칼날이 자신의 목을 겨누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lt;/STRONG&gt; &lt;/P&gt;
&lt;P&gt;이러한 칼날은 이미 이명박 정부의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여실히 빛을 발했다. 솔직히 노무현 정부가 인내했던, 한나라당과 보수언론이 만든 매우 선진적인 기준을 잣대로 한다면 그 기준을 통과할 이명박 정부의 인사는 극소수였다. 따라서 민주주의의 실천과 투명성의 제고는 노무현 정부가 심어 둔 과거회귀세력에 대한 지뢰라고 할 수 있다. &lt;/P&gt;
&lt;P&gt;이명박 정부의 인수위와 초기 내각 인사들은 거의 예외 없이 이 지뢰를 밟고 있다. 사적인(private) 성공(결과적인 성공)과 공적인(public) 능력을 혼동하는 많은 사람들이 국가를 사적 능력의 영역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진출하려 했기 때문이다. &lt;/P&gt;
&lt;P&gt;주지하듯이 과거 사적인·개인적인 성공, 특히 과거 개발주의·권위주의와 동반성장한 개인적인 성공은 정상적인 과정을 벗어난 사례가 많았기 때문에 국민이 공적인 정당성을 부여하기 매우 어려운 측면이 있다. &lt;/P&gt;
&lt;P&gt;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의 많은 사람들은 현재 주류사회에서 높은 지위를 갖고 있거나 재산을 많이 불렸으면 이미 공사(公私)의 영역을 불문하고 능력이 검증된 것이라고 믿는 단순한 오만함과 좁은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다. 그 단순한 오만함과 세계관이 노무현 정부 시기 올려놓은 투명성의 지뢰에 다 걸린 것이다. &lt;/P&gt;
&lt;P&gt;이명박 정부는 지뢰를 밟은 전우를 끌고 갈 것인가 버리고 갈 것인가로 고민하고 있지만 민주주의 사회 곳곳에 심어져 있는 지뢰 그 자체를 제거하지는 못 한다. 제거 시도 자체가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고, 더 깊은 지뢰의 수렁으로 빠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보수언론이 보도하지 않고, 아무리 엠바고를 걸어도 말릴 수 없는 것이 민주주의와 정보화의 세계이다. &lt;/P&gt;
&lt;P&gt;더구나 일반인들의 속성은 감추려고 하는 것을 캐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되지, 잘한다고 선전하는 것에는 금방 식상하게 마련이다. 보수언론의 숨기고 포장하고, 정당화하고, 노무현 정부를 반복적으로 난도질하는 기사들에 대해 독자들은 금방 매력을 잃거나 식상하게 되고, 새롭게 터뜨리고, 파헤치고, 비판하는 언론으로 눈길을 돌리게 된다. 그렇다고 이러한 언론을 통제하자니 노무현 정권이 심어 놓은 투명성이라는 지뢰 때문에 여의치 않다. &lt;/P&gt;
&lt;P&gt;필자는 권력의 트릴레마(trilemma)라는 가설을 주장하고 있다. (1) 권력의 유지 (2) 권력 사용의 자유방임 (3) 권력 사용의 투명성 중 한꺼번에 세 가지를 다 갖는 것은 불가능하고 많아야 두 가지만 가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lt;/P&gt;
&lt;P&gt;지금 한나라당과 같이 새롭게 권력을 잡아 유지하고, 그 권력을 쓰고 싶은 대로 사용하려면 한나라당은 언론 통제, 정보화의 축소 등으로 권력 사용의 투명성을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즉 권력을 무분별하게 자유방임적으로 사용한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몰라야 하고 국민들은 정부가 잘하고 있다고만 생각하도록 언론 통제를 해야 한다. &lt;/P&gt;
&lt;P&gt;반면 권력 사용의 투명성을 지키면서 권력을 유지하려면 권력을 자유롭고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적인 절차와 기준을 따라 스스로를 제어하고 인내해야 한다. 이 경우 민주화와 정보화를 동시에 지키면서 권력을 유지하는 선진적 정치가 이루어진다. &lt;/P&gt;
&lt;P&gt;반면 투명성을 유지하고 권력을 마음대로 사용하게 되면 그 권력은 급강하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이를 그림으로 그리면 다음과 같다. 이 삼각형에서 동시에 가질 수 있는 변의 수는 두개를 넘지 못한다는 주장이다. &lt;/P&gt;&lt;br /&gt;
&lt;P&gt;이 권력의 트릴레마에서 한국은 이미 민주화, 정보화가 돌이킬 수 없는 수준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정부가 권력 사용의 투명성을 줄이면서 나머지 두 가지를 가지려는 권위주의적인 노력은 실패하게 되어 있다. &lt;/P&gt;
&lt;P&gt;즉 이명박 정부는 과거의 패러다임과 민주주의 이전의 관행으로는 지지율 하락의 국면을 돌파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정보화와 민주화가 이루어진 사회에서는 투명성을 없애면서 자유방임적으로 권력을 행사하려 하면 권력을 급속도로 잃게 되어 있다. 따라서 민주주의와 정보화 사회에 빨리 적응해 그간 높아진 기준과 투명성에 부합하는 인물과 정책을 찾아내는 것이 이명박 정부의 과제이다. &lt;/P&gt;
&lt;P&gt;그러지 못한다면 5년 내내 정말로 피곤한 하루하루가 될 것이다. 노무현 정부 때는 언쟁을 많이 해서 피곤했지만,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는 이명박 정부에서는 저항의 행동을 유발해 피곤함을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느끼게 될 것 같다. &lt;/P&gt;
&lt;P&gt;정보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대통령의 상징 전략 &lt;/P&gt;
&lt;P&gt;이명박 대통령은 서민과 같이 하고, 서민을 걱정하고, 물가를 걱정하는 모습으로 비추기 위해 시장에 자주 들르는 모양이다. 국밥도 먹고, 재래시장에서 물건도 사곤 한다. 라면값도 물어보고, 쌀값도 알아본다. &lt;/P&gt;
&lt;P&gt;너무나도 훈훈한 광경이라고 생각되겠지만 이에 대한 많은 국민의 반응이 꼭 좋지만은 않다. 국민들은 그런 모습과 실제 정책의 괴리를 금방 알기 때문이다. 정보화 사회가 국민들에게 가져다 준 힘이다. 인터넷 검색을 조금만 하면 실제 정책의 내용, 책임소재의 확인 등이 매우 쉽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검색까지 안 해도 강부자, 고소영 인사를 보면서 괴리를 안 느낄 수 없었을 것이다) &lt;/P&gt;
&lt;P&gt;예전에는 많은 정보가 통제되고, 그 속에서 대통령의 발언과 행보가 포장되었지만 정보화 사회에서는 모든 것이 속속들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 부동산 투기, 표절, 위장전입, 병역면제 등등의 기록뿐만이 아니라 정책의 내용, 과거의 발언, 과거 법안 발의의 기록 등이 가감 없이 인터넷과 입을 통해 전달되게 된다. &lt;/P&gt;
&lt;P&gt;군사독재 시절에는 유언비어가 오히려 정확한 보도였다. 이제는 보수 주류언론이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주류언론보다는 비주류 언론과 인터넷 매체에 더 정확한 정보가 돌아다니고 있으며 공신력도 점차 올라가고 있다. 군사독재 시절 유언비어의 공신력이 올라가면서 권위주의 정부가 무너졌듯 지금 비주류 매체의 공신력이 올라가면서 소위 보수 주류세력은 위기의 임계점에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lt;/P&gt;
&lt;P&gt;실제의 정책과 사고방식이 겉으로 보여주는 언행과 다르면 그 언행은 금방 정치적 &#039;쇼&#039;로 치부되게 된다. 정보화 사회에서는 실제의 말·행동·정책이 투명하게 파헤쳐지고 있고, 날카로운 분석을 곁들이는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그에 따라 과거 박정희, 전두환식의 상징전략(쇼)은 오히려 역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lt;/P&gt;
&lt;P&gt;&lt;STRONG&gt;이명박 정부는 인사와 정책, 그리고 쇼에 있어서까지 너무나도 과거의 패러다임에 갇혀있다. &lt;/STRONG&gt;신자유주의라는 이념은 새로 도입된 것 같지만 낡은 포도주 병에 새 술을 붓는, 연도수(vintage)와 포도주의 내용이 맞지 않는 불량품(개발주의가 결합된 변종 신자유주의)이어서 그 포도주가 제대로 팔릴지 회의적이다. &lt;/P&gt;
&lt;P&gt;지도자의 도덕성 왜 중요한가? &lt;/P&gt;
&lt;P&gt;&lt;STRONG&gt;국제정치학에 소프트 파워라는 개념이 있다. &#039;다른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알아서 나를 따르도록 하는 힘&#039;을 일컫는다.&lt;/STRONG&gt; 국내정치 영역에서도 지도자의 소프트 파워라는 것이 필요하다. 국민들을 강제하지 않고 국민들이 존경해서 지도자를 자발적으로 따라오게 할 때 정치가 태평할 수 있기 때문이다. &lt;/P&gt;
&lt;P&gt;다시 말하자면 &lt;STRONG&gt;민주주의 시대에 실용정부가 진정으로 실용정부이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국민의 저항을 최소화하는 지도자의 소프트 파워, 리더십의 소프트 파워가 매우 중요해지는 것이다. &lt;/STRONG&gt;&lt;/P&gt;
&lt;P&gt;대통령이나 장관과 같은 지도자의 소프트 파워는 우선 국민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덕목을 가지고 있느냐에 달려있다. 그래서 지도자의 도덕성, 인품, 모범이라는 것 등이 중요하다. 지도자가 도덕적이지 않고, 솔선수범하지 않고, 한 입으로 두말 하고, 말과 정책이 달라지면 국민들은 지도자를 알아서 따르기보다는 무시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되면 정부는 소프트 파워가 아니라 강제력이라는 하드 파워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lt;/P&gt;
&lt;P&gt;국가 지도자의 도덕성은 능력의 후순위가 아니라 공적인 영역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매개수단이다. 회사와 같은 사적 영역에서는 도덕성 보다 이익을 낼 수 있는 능력이 우선되겠지만 민주주의 국가라는 공적 영역에서는 국민이 자발적으로 따라올 수 있는 지도자의 정당성, 도덕성, 솔선수범 등이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lt;/P&gt;
&lt;P&gt;이명박 정부가 정말 실용정부로서 정책 집행의 거래비용(transaction cost)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이러한 소프트 파워와 능력을 겸비한 지도급 인사를 주요 부문에 영입하고, 많은 국민의 자발적 동의를 구해 나가야 한다. 권위주의 시절의 밀어붙이는 방식으로는 이제 &#039;실용적&#039;으로 정책집행의 거래비용을 줄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lt;/P&gt;
&lt;P&gt;글을 마치며 &lt;/P&gt;
&lt;P&gt;물론 도덕성과 정당성, 인품과 같은 소프트 파워는 지도자가 자신의 비전을 펼치기 위해 가지는 매개일 뿐, 지도자의 모든 것이 될 수는 없다. 국회의원이나 다른 공직의 이상적인 지도자는 이러한 수단 못지않게 국정을 이끌어갈 비전과 철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lt;/P&gt;
&lt;P&gt;하지만 &lt;STRONG&gt;국회의원 공천 및 선거와 관련해 야당이건 여당이건 모두 이러한 소프트 파워(도덕적 깨끗함 등)라는 수단에만 집착하고 있는 것 같다. 즉 공천의 기준이 도덕성 이상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 (현 단계의 한국정치에서는 이것만 해도 훌륭한 것인지 모르겠지만)&lt;/STRONG&gt; 그러나 문제는 그것만으로 여당과 야당의 정책적 차이를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떠한 국정철학과 비전의 차이를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lt;/P&gt;
&lt;P&gt;여야 모두 깨끗한 사람들을 뽑았다고 가정해도 이들이 모두 신자유주의자이고 개발주의자라면 한국이라는 국가의 미래는 그리 밝지 않다. 한국이 선진국의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물리적으로 여야간 힘의 균형을 맞추거나 아니면 여당에 안정 의석을 부여하는 수준의 선거도 중요하지만 국가의 미래비전과 정책을 놓고 따지는 선거를 하는 게 절실하다. &lt;/P&gt;
&lt;P&gt;이제는 도덕성과 인품 못지않게 당과 정치인, 지식인의 투명한 정체성과 철학, 분석력이 중요해지는 시기이다. &lt;/P&gt;
&lt;P&gt;이근/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lt;br /&gt;&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2007년 대한민국</category>
			<category>노무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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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명박</category>
			<category>트릴레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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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8 Mar 2008 22:43: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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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ogen Heap - Hide &amp; See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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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FONT size=2&gt;&lt;objec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55&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5cpSv2mNhhc&amp;amp;hl=en&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5cpSv2mNhhc&amp;amp;hl=en&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55&quot;&gt;&lt;/embed&gt;&lt;/object&gt;&lt;br /&gt;Imogen Heap - Hide &amp;amp; Seek MV&lt;br /&gt;&lt;br /&gt;&lt;br /&gt;&lt;objec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55&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sd2DeysnK3Q&amp;amp;hl=en&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sd2DeysnK3Q&amp;amp;hl=en&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55&quot;&gt;&lt;/embed&gt;&lt;/object&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Imogen Heap - Hide &amp;amp; Seek live &lt;br /&gt;&lt;/FONT&gt;
&lt;DIV align=left&gt;&lt;FONT face=굴림&gt;&lt;br /&gt;&lt;FONT size=2&gt;where are we?&lt;/FONT&gt;&lt;/FONT&gt;&lt;/DIV&gt;
&lt;DIV align=left&gt;&lt;FONT face=굴림 size=2&gt;우리는 어디에 있는걸까&lt;br /&gt;what the hell is going on?&lt;/FONT&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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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align=left&gt;&lt;FONT face=굴림 size=2&gt;카페트에 동그라미를 그리면서&lt;br /&gt;sinking, feeling&lt;/FONT&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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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align=left&gt;&lt;FONT face=굴림 size=2&gt;이럴순 없잖아&lt;br /&gt;when busy streets a mess with people&lt;/FONT&gt;&lt;/DIV&gt;
&lt;DIV align=left&gt;&lt;FONT face=굴림 size=2&gt;많은 사람들로 길이 혼잡해질때&lt;br /&gt;would stop to hold their heads heavy&lt;/FONT&gt;&lt;/DIV&gt;
&lt;DIV align=left&gt;&lt;FONT face=굴림 size=2&gt;멈쳐 서서 머리를 들어봐&lt;br /&gt;&lt;br /&gt;hide and seek&lt;/FONT&gt;&lt;/DIV&gt;
&lt;DIV align=left&gt;&lt;br /&gt;&lt;FONT face=굴림 size=2&gt;trains and sewing machines&lt;/FONT&gt;&lt;/DIV&gt;
&lt;DIV align=left&gt;&lt;FONT face=굴림 size=2&gt;기차와 재봉틀&lt;br /&gt;all those years&lt;/FONT&gt;&lt;/DIV&gt;
&lt;DIV align=left&gt;&lt;FONT face=굴림 size=2&gt;여태까지&lt;br /&gt;they were here first&lt;br /&gt;이곳에 먼저 있었잖아&lt;/FONT&gt;&lt;/DIV&gt;
&lt;DIV align=left&gt;&lt;br /&gt;&lt;FONT face=굴림 size=2&gt;oily marks appear on walls&lt;/FONT&gt;&lt;/DIV&gt;
&lt;DIV align=left&gt;&lt;FONT face=굴림 size=2&gt;벽에 뭍은 기름때&lt;br /&gt;where pleasure moments hung before the takeover,&lt;/FONT&gt;&lt;/DIV&gt;
&lt;DIV align=left&gt;&lt;FONT face=굴림 size=2&gt;즐거운 순간들이 먼저 있었던곳&lt;br /&gt;the sweeping insensitivity of this still life&lt;/FONT&gt;&lt;/DIV&gt;
&lt;DIV align=left&gt;&lt;FONT face=굴림 size=2&gt;나를 무감각하게 만드는 이 정지된 환경&lt;br /&gt;&lt;br /&gt;hide and seek&lt;/FONT&gt;&lt;/DIV&gt;
&lt;DIV align=left&gt;&lt;br /&gt;&lt;FONT face=굴림 size=2&gt;trains and sewing machines (you won&#039;t catch me around here)&lt;/FONT&gt;&lt;/DIV&gt;
&lt;DIV align=left&gt;&lt;FONT face=굴림 size=2&gt;기차와 재봉틀&lt;br /&gt;blood and tears&lt;/FONT&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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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align=left&gt;&lt;FONT face=굴림 size=2&gt;다 이곳에 먼저 있었잖아&lt;br /&gt;&lt;br /&gt;ransom notes keep falling out your mouth&lt;/FONT&gt;&lt;/DIV&gt;
&lt;DIV align=left&gt;&lt;FONT face=굴림 size=2&gt;제멋대로인 말들이 당신의 입에서 흘러나오고&lt;br /&gt;mid-sweet talk, newspaper word cut outs&lt;/FONT&gt;&lt;/DIV&gt;
&lt;DIV align=left&gt;&lt;FONT face=굴림 size=2&gt;미지근한 말, 신문에서 잘라낸듯한 말&lt;br /&gt;speak no feeling&lt;/FONT&gt;&lt;/DIV&gt;
&lt;DIV align=left&gt;&lt;FONT face=굴림 size=2&gt;느낌없는 말들&lt;br /&gt;no I don&#039;t believe you&lt;/FONT&gt;&lt;/DIV&gt;
&lt;DIV align=left&gt;&lt;FONT face=굴림 size=2&gt;당신을 더이상 믿지 않아&lt;br /&gt;you don&#039;t care a bit, &lt;br /&gt;you don&#039;t care a bit&lt;br /&gt;&lt;/FONT&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Entertainment</category>
			<category>Hide &amp; Seek</category>
			<category>Imogen Heap</category>
			<category>Imogen Heap - Hide &amp; Seek</category>
			<category>싱어송 라이터</category>
			<category>좋은 노래</category>
			<category>팝송</category>
			<author> (미조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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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Mar 2008 22:13: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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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 2493HM 모니터 구매기 - 2부</title>
			<link>http://www.mizoya.com/tt/53</link>
			<description>&lt;P&gt;마트에서 해당 모델을 본 후 집에서 2493HM 모델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았는데, 출시된지 얼마 안된 모델이라 그런지 정보가 거의 없더군요.&lt;br /&gt;&lt;br /&gt;거의 제품스펙에 관한 정보가 전부. &lt;br /&gt;&lt;br /&gt;HDMI, DVI, D-SUB 에 2채널 내장 스피커, 동적 명암비 (10000 : 1 - 크게 의미는 없다 생각되지만), 응답속도 5ms, 패널은 TN (시야각 160도) &lt;br /&gt;&lt;br /&gt;다만, 센스 아카데미 행사제품 목록에 이 모델이 들어있더군요. 사은품으로 콜롬비아 백팩을 제공하는. (덕분에 적어도 3~4만원정도는 저렴하게 구입하는 효과가 있었네요.)&lt;br /&gt;&lt;br /&gt;&lt;br /&gt;&lt;br /&gt;그러나 인터넷에 사용기가 너무 없어서 약간 고민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중소기업 제품보다는 호환성이 뛰어날 것으로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제 노트북과 궁합이 안맞는 모니터와 TV 를 몇번 경험한 저로서는 실제 주문후 그런 증상이 나타나 버리면 골치아프니까요.&lt;br /&gt;&lt;br /&gt;그래서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 가서 노트북에 직접 연결을 해서 확인해 보기로 마음먹고 전화해보았으나 모델 전시장에 없음. 하이마트에도 전화해 봤는데 역시 전시장에 모델 없음.&lt;br /&gt;&lt;br /&gt;흠...&lt;br /&gt;&lt;br /&gt;그래서 이마트에 가서 직접 케이블을 가져가서 연결해 보았습니다. 한번도 이런식으로 테스트를 해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좀 눈치도 보이고 그렇더군요. ㅎ&lt;br /&gt;&lt;br /&gt;그래도 어짜피 쇼핑하러 간 차에 직접 해보면 나중에 불상사가 생기는 것보다야 훨씬 깔끔하게 정리가 될 것이므로 실제 연결을 해보았습니다.&lt;br /&gt;&lt;br /&gt;모두 정상적으로 연결이 되더군요.&lt;br /&gt;&lt;br /&gt;그래서 최종적으로 구입결정.&lt;br /&gt;&lt;br /&gt;이마트 구입가 여전히 57만원대. 인터넷에서 이리저리 살펴본 후에 전자랜드 쇼핑몰에서 구입했습니다.&lt;br /&gt;&lt;br /&gt;전자랜드 쇼핑몰에서 구입한 이유는 네이버 검색을 통해 링크를 타고 들어가니 &quot;네이버 제휴할인&quot; 이라는 명목으로 57만원대 제품이 51만원대로 구입가능하더군요. (처음 알았네요)&lt;br /&gt;&lt;br /&gt;그래서 51만원 + 콜롬비아 백팩에 구입완료.&lt;br /&gt;&lt;br /&gt;&lt;br /&gt;&lt;br /&gt;일요일 밤 주문, 수요일에 도착했으나 데드픽셀 발견 (불량화소가 아닌 데드픽셀 - 픽셀이 죽어 검게 나오는 증상). 삼성 직원 불러 확인시킨 후 불량화소 확인서(?) 를 전자랜드 쇼핑몰에 보낸후 (물론 삼성 직원이 다 처리해줬습니다.) 금요일날 다시 새 제품으로 받았습니다.&lt;br /&gt;&lt;br /&gt;TN 패널임에도 높은 가격을 지불한 이유는 그나마 상식적으로 이뤄지는 AS 나 호환성등에 대한 기대였는데 이렇게 빨리 실감할 줄은 몰랐네요. 요즈음에 불량화소 문제는 거의 없었다나 뭐래나. 운도 지지리도 없네요. ㅎ&lt;br /&gt;&lt;br /&gt;&lt;br /&gt;&lt;br /&gt;우여곡절 끝에 받은 제품을 사진으로나마 몇장 보여드리도록 하죠.&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mizoya.com/tt/attach/1/198096545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사은품 백팩이 보이네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mizoya.com/tt/attach/1/199364708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mizoya.com/tt/attach/1/188895599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mizoya.com/tt/attach/1/16570846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노트북은 15.4 인치 LCD 입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mizoya.com/tt/attach/1/164389296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P&gt;OSD 메뉴바는 매우 흐릿하게 새겨져 있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평상시에는 글자나 버튼이 전혀 보이지 않으므로 좋지만, 실제 설정을 변경할 일이 있으면 눈을 바로 메뉴바로 앞에 갖다 대지 않으면 설정을 할 수가 없습니다.&lt;br /&gt;&lt;br /&gt;사실 눈을 매우 가까이 대도 잘 안보입니다. 모니터 화면이 밝게 켜져 있는 상태니까 더 안보이게 되죠. 실제 이 사진은 플래시를 터뜨렸기 때문에 이정도 보이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네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mizoya.com/tt/attach/1/169588256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mizoya.com/tt/attach/1/141216792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모니터 기둥의 측면에 USB 허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여기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 놓고 사용중입니다. 무선으로 쓴다면 모르겠지만, 선이 나름 지저분하지 않게 되어 매우 요긴합니다.&lt;br /&gt;&lt;br /&gt;처음에 저거 보고 USB 두개에 OPTICAL 단자 달린줄 알고 흥분했었습니다. ㅎ&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mizoya.com/tt/attach/1/101653591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후면 단자부입니다. dvi 는 당연히 HDCP 를 지원합니다.&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mizoya.com/tt/attach/1/101122138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요가자세로 찍은 연결단자부 모습. 우측은 오디오 IN, 오디오 OUT 입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mizoya.com/tt/attach/1/125193597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뒷면 모습이네요. 비교적 무난한 디자인으로 부드럽게 엘리베이션, 틸트, 스위블, 피벗됩니다. (위아래, 90도 회전, 좌우)&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mizoya.com/tt/attach/1/135127359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mizoya.com/tt/attach/1/147366495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mizoya.com/tt/attach/1/184777378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히든 스피커의 모습이네요. 없는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기존에 쓰던 TV 튜너 내장 LCD 모니터에 내장 스피커가 없어서 항상 별도의 스피커를 연결하느라고 콘센트차지, 공간차지 불편했었거든요.&lt;br /&gt;&lt;br /&gt;물론 스피커가 원가 상승의 요인이 되기도 하므로 이것도 호불호가 갈리겠지요. 성능도 크게 좋거나 한 수준이라기 보다는 위에 말씀드린 대로 &quot;없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수준&quot; 임을 감안하세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mizoya.com/tt/attach/1/149834851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정면사진.&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mizoya.com/tt/attach/1/196713081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측면사진.&lt;br /&gt;&lt;br /&gt;벌써 색상이 좀 변하죠? TN 패널을 구입하시려면 이정도 수준임을 감안하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수평시야각은 양반이죠.&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mizoya.com/tt/attach/1/129908469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수직시야각은 더 나쁩니다. 색이 거의 반전되는 수준이니까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mizoya.com/tt/attach/1/112754364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피벗화면입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mizoya.com/tt/attach/1/197548638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강아지는 핸드폰 꽂이입니다. 뭔가 데코레이션이 필요한듯 하여 ㅎ&lt;br /&gt;&lt;br /&gt;&lt;br /&gt;&lt;br /&gt;이상 2493HM 모니터 구입기였습니다. &lt;br /&gt;&lt;br /&gt;전문가가 아니어서 상세한 도움을 드리지는 못하네요. 그냥 저처럼 모니터 구입을 위해 한두달씩 기다리고 조사하고 그러시는 누구에겐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Computer</category>
			<category>2493</category>
			<category>2493HM</category>
			<category>24인치</category>
			<category>HDMI</category>
			<category>모니터</category>
			<category>삼성</category>
			<author> (미조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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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9 Feb 2008 23:42: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삼성 2493HM 모니터 구매기 - 1부</title>
			<link>http://www.mizoya.com/tt/52</link>
			<description>&lt;P&gt;모니터를 구입하였습니다.&lt;br /&gt;&lt;br /&gt;작년말부터 24인치 모니터를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마음에 드는 모델이 별로 없었네요. &lt;br /&gt;&lt;br /&gt;모니터를 구입할 때는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용도가 무엇인지 부터 정의를 해 놓아야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가 있겠더라구요.&lt;br /&gt;&lt;br /&gt;그래서 나름대로 제가 필요로 하는 스펙 요구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lt;br /&gt;&lt;br /&gt;1. 22 인치? 24인치? 아니면 27 인치 이상?&lt;br /&gt;&lt;br /&gt;크게 고민하지 않은 부분이네요. 풀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24 인치를 선택.&lt;br /&gt;&lt;br /&gt;한번 구입하면 오래 쓰고 자주 쓰는 물건이기 때문에 27인치를 살까하는 잠깐의 고민도 있었으나 24인치면 충분하다는 결론.&lt;br /&gt;&lt;br /&gt;2. TN 패널? 아니면 PVA 나 IPS 패널?&lt;br /&gt;&lt;br /&gt;모니터의 크기보다는 좀더 고민이 되었던 부분이네요. 그래픽을 하시는 분들이나 사진 이미지를 다루는 분이라면 고민의 여지가 별로 없이 PVA (또는 IPS) 패널을 선택하시겠지만, 저는 모니터 사용용도가 주로 코딩 용도이기 때문에 약간 고민을 했습니다.&lt;br /&gt;&lt;br /&gt;TN 패널보다는 PVA (IPS) 패널이 더 고가이고, 누워서 모니터를 보거나 옆면에서 볼 일이 없는 저에게는 TN 패널도 나름대로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까 생각했었던 거죠.&lt;br /&gt;&lt;br /&gt;그래서 실제 마트에서 24인치 TN 모델을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상하 시야각과 수평시야각을 실제 눈으로 관찰한 결과 제가 사용하는데 TN 패널도 크게 지장이 없다. 라고 결론 내릴 수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3. 대기업 브랜드? 중소기업 브랜드?&lt;br /&gt;&lt;br /&gt;브랜드는 일단 제품스펙을 보고 나중에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성능도 요구사항에 부합하고 디자인, A/S 도 그럭저럭 괜찮다고 하면 브랜드는 어느정도 신뢰갈 수 있는 정도만 되면 통과.&lt;br /&gt;&lt;br /&gt;4. A/V 연결단자&lt;br /&gt;&lt;br /&gt;24인치급의 모니터를 구매한다면 제가 아무리 코딩을 주목적으로 사용한다고 해도 차세대 미디어 플레이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겠죠. &lt;br /&gt;PS3 나 XBOX360 과 같은 게임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lt;br /&gt;&lt;br /&gt;물론 블루레이나 HD-DVD 플레이어를 구입하게 되면 거실의 LCD TV 로 감상하게 될 가능성이 크겠고, 게임기도 마찬가지 일 수 있지만 풀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당연히 이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상황까지 고려를 했습니다.&lt;br /&gt;&lt;br /&gt;여기에서 변수는 제 노트북 (XNOTE R500-SP73K) 이 hdmi 단자를 내장한 거의 최초의 노트북이라는 것이었죠. &lt;br /&gt;&lt;br /&gt;잠시 노트북 얘기로 빠지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제가 노트북을 처음 구입할 때 저는 dvi 단자가 달린 노트북을 찾고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거실의 LCD 티비가 hdmi 단자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노트북 화면을 디지털로 tv - out 해서 보고자 했던 것이죠. (그전에는 거실의 컴퓨터와 TV 끼리 d-sub 로 연결하여 사용했었습니다.) &lt;br /&gt;&lt;br /&gt;그래서 유력하게 ASUS 모델을 선택하려고 하는 타이밍에 산타로사 사양의 XNOTE 가 나오게 되어 구입을 하게 되었네요. &lt;br /&gt;&lt;br /&gt;그러나 여기서 예상치 못한 두가지 문제를 맞닥뜨리게 되는데요&lt;br /&gt;&lt;br /&gt;첫번째 문제.&lt;br /&gt;&lt;br /&gt;우선 LCD TV 와 hdmi - hdmi 연결을 통해서 연결을 하여 영상과 음성을 한 라인으로 해결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TV 에서 optical 아웃으로 디코더에 5.1 음성을 패스쓰루 해주지 않는 다는 사실 !!! (스테레오로만 나옴)&lt;br /&gt;&lt;br /&gt;참으로 뜨어~ 한 상황이었네요.&lt;br /&gt;&lt;br /&gt;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삼성 LCDTV 의 두가지 큰 결함중 하나의 사실을 그때 마저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첫번째 결함은 일부 컴퓨터의 영상을 티비의 hdmi 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점)&lt;br /&gt;&lt;br /&gt;요즈음 모델은 아마 그런 문제가 없을 거라 예상합니다만.&lt;br /&gt;&lt;br /&gt;두번째 문제.&lt;br /&gt;&lt;br /&gt;저는 기존에 LCD 19인치 모니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레전자 1900AT 란 모델인데 수년전만 해도 약 80 ~ 90 만원 값 하던 모델이었죠. (물론 저는 그것보다는 저렴하게 구입했지만요) &lt;br /&gt;&lt;br /&gt;이 모니터를 듀얼모니터로 연결하려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이 모니터는 d-sub 뿐만 아니라 콤포넌트, dvi 단자까지 가지고 있었으니까요.&lt;br /&gt;&lt;br /&gt;노트북 hdmi - 모니터 dvi 로 연결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었지만, 이게 웬걸.&lt;br /&gt;&lt;br /&gt;HDCP 라는 기술에 의해 그마저도 좌절이 되더군요. &lt;br /&gt;&lt;br /&gt;그 당시에 저도 이것저것 조사를 많이 하여 정보를 꽤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즈음에는 자주 나오는 HDCP 기술이 그 당시에는 거의 언급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lt;br /&gt;&lt;br /&gt;hdmi 아웃풋과 dvi 인풋을 할만한 하드웨어가 많지 않았을 테니까요.&lt;br /&gt;&lt;br /&gt;그래서 d-sub 과 d-sub 끼리 연결하여 듀얼모니터를 구성하였지만, 어찌된 일인지 2~3분마다 노트북이 모니터를 새로 인식하면서 깜빡이는 현상이 발생하여 (원인은 아직까지 모르겠네요) 저의 혈압은 올라만 갔습니다.&lt;br /&gt;&lt;br /&gt;다른 LCD 모니터를 가지고 d-sub 끼리 듀얼모니터를 시도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유독 그 모니터가 그렇더군요.&lt;br /&gt;&lt;br /&gt;그래서 결국 새로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hdmi, dvi 단자가 동시에 달려있는 모니터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lt;br /&gt;&lt;br /&gt;제 최종적인 모니터 사용용도는 아마도, 노트북 (hdmi) - 모니터 (dvi) , PS3 ( or X-BOX) (hdmi) - 모니터 (hdmi) 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lt;br /&gt;&lt;br /&gt;노트북에는 자체 스피커가 있으므로 음성 전달은 필요없었고, 게임기는 간편하게 hdmi - hdmi 끼리 연결을 해주면 (비록 2채널이긴 하지만) 모니터에 내장 스피커가 있으므로 영상과 음성을 한번에 디지털로 연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였죠.&lt;br /&gt;&lt;br /&gt;5. 가격대&lt;br /&gt;&lt;br /&gt;가격대는 40 ~ 50만원 사이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맘에드는 모니터가 있다면 10% 정도는 초과지출도 감수하리라 마음 먹었구요.&lt;br /&gt;&lt;br /&gt;제가 하는 일이 모니터를 많이 쓰는 일이다 보니 되도록 합리적인 구매를 하되 무작정 아끼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lt;br /&gt;&lt;br /&gt;자주 쓰고 오래 쓰는 물건은 좋은 걸 사는 것이 남는거다. 라는 기준이 있었으니까요.&lt;br /&gt;&lt;br /&gt;&lt;br /&gt;&lt;br /&gt;저런 기준을 가지고 이런 저런 모델을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lt;br /&gt;&lt;br /&gt;몇가지 모니터로 선택의 폭을 좁혔습니다.&lt;br /&gt;&lt;br /&gt;델의 2407WFP, 248wfp, 2408wfp, 삼성의 245T, 245B, LG L245WP, BTC 24인치 시리즈, &lt;br /&gt;&lt;br /&gt;델의 모니터는 브랜드나 품질이 마음에 들었고, 디자인도 무난했습니다. 사용자도 많아서 어느정도 성능에 대한 평이 괜찮았구요, 그렇지만 hdmi 단자가 없어서 포기했습니다.&lt;br /&gt;&lt;br /&gt;최근에 나온 2408 wfp 도 꽤 제가 기다렸던 모니터였는데, 가격이 높고 별로 필요없는 단자도 포함되어 있어 역시 제외, &lt;br /&gt;&lt;br /&gt;삼성의 245T 역시 너무 고가여서 제외. 245B 는 연결 단자가 너무 부족해서 제외.&lt;br /&gt;&amp;nbsp;&lt;br /&gt;BTC 는 일부 모델의 경우 optical 단자까지 달려있는등 소비자의 요구를 어느정도 파악할 줄 아는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방문 A/S 정책도 그렇구요.&lt;br /&gt;&lt;br /&gt;그런데 제품 디자인에서 하얀 날개가 에러. 가격도 비교적 고가.&lt;br /&gt;&lt;br /&gt;그러던 중에 이마트에 2493HM 모델이 전시되어 있더군요.&lt;br /&gt;&lt;br /&gt;디자인도 괜찮고 화질도 깨끗했습니다. 전시가는 약 57만원정도였던 것으로 기억나네요.&lt;br /&gt;&lt;br /&gt;... 글이 너무 길어져서 다음 글에 이어서 씁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Computer</category>
			<category>2493</category>
			<category>2493HM</category>
			<category>24인치</category>
			<category>HDMI</category>
			<category>모니터</category>
			<category>삼성</category>
			<author> (미조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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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Feb 2008 20:25:36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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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창동 감독의 청룡영화제 출품 거부.</title>
			<link>http://www.mizoya.com/tt/44</link>
			<description>이창동 감독이 청룡영화제에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039;밀양&#039; 을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화제와 정치를 연관지어서 생각했을까?&lt;br /&gt;&lt;br /&gt;평소 조중동 싫어하기로는 그래도 평균이상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는 나도 별로 그런 부분에 대해 의식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lt;br /&gt;&lt;br /&gt;좀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의식하지 않았다기 보다 청룡영화제 주체가 스포츠조선이고 후원이 조선일보라는 사실 자체를 알고 있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나처럼 조선일보와 청룡영화제와의 관계를 의식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적어도 뉴스를 보고 &#039;무슨 일일까? 왜 출품을 안한거지?&#039; 라는 의문을 가질만 할 것이다.&lt;br /&gt;&lt;br /&gt;이창동 감독은 본인의 철학과 정치관으로 출품 포기를 선택한 것이겠지만, 동시에 일반 대중들에게 조선일보와 우리 사회와의 역학관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환기시켜주는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된다.&lt;br /&gt;&lt;br /&gt;2001. 3월에 딴지일보에서 실시한 당시 노무현 민주당 후보와의 인터뷰중 일부 내용이 이창동 감독의 케이스에 대한 해석중 &quot;정답&quot;에 가까운 해석이 아닐까 싶다.&lt;br /&gt;&lt;br /&gt;&lt;br /&gt;&lt;FONT color=#8e8e8e&gt;
&lt;BLOCKQUOTE&gt;&lt;FONT color=#8e8e8e&gt;&lt;STRONG&gt;&lt;FONT color=#8e8e8e&gt;김: 그, 말씀 중에 연상되는 내용인데요, 서정주씨가 사실. 순수 예술인으로 친일했던 경력이 있지 않습니까. 물론 예술인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그게 청산되거나 또는 지적되지 못하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황석영 선생이 동인문학상을 조선일보에서 주는 걸 거부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예술을 너무 정치적으로 다루는 거 아니냐고도 하고, 예술은 예술이라며 황석영 선생을 비판하는데. 예술과 정치를 따로 놓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lt;br /&gt;&lt;br /&gt;노: 그, 옛날에 그때 그걸 뭐라고 하지? 경향문학이라고 하던가. 순수 예술과 그 당시.. 참여예술. 순수 예술과 참여 예술, 그 어느 쪽에 대해서도 그것은 각기다, 예, 각기 다 경청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점에 대해서는 어느 편을 들지는 않습니다. 않고, 에.. 또.. 저는 개인적으로, 과거에 친일을 한 사람이라도, 과거에 친일한 일이 있다고 해서 이 땅에 살 자격도 없고 또 그 사람들이 기여하고 있는 만큼의 대우를 받을 자격도 없다, 이렇게 생각지는 않습니다.&lt;br /&gt;&lt;br /&gt;그러나.. 또한 그 친일의 행적에 대해서 사과한 일도 없고 반성하지도 않고 공개화되지 못한 체 여전히 자기가 사회 지도층입네 하고 군림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또 어떤 국민 정서의 상징적 존재로서 남으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것은 곤란하다.. 그래서 우리는, &lt;FONT color=#ff0000&gt;과거에 잘못이 있는 많은 사람들을 함께 포용하고 함께 가야하지만, 그러나 우리나라 각 분야에서 지도적 상징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 많은 사람들의 어떤 본보기가 될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과거를 반성함도 없이 그대로 계속해서 군림해오려는 그런 자세에 대해서 동의할 수 없습니다&lt;/FONT&gt;.. &lt;br /&gt;&lt;br /&gt;&lt;FONT color=#ff0000&gt;우리 역사, 우리가 우리 역사를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그런 그 반성의 과정 없이 그들이 그냥 주류로서 한국 사회에서 계속 군림해왔다는 것이 가장 고통스러운 부분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반성이 없었던 역사의 맥락에서 지금이라도 우리 사회에서 무엇이 바른 것인가에 대해서 끊임없이 경고할 필요가 있다&lt;/FONT&gt;, 그런 메시지를 황석영씨가 내놓은 게 아니냐. 그런 점에서 황석영씨의 얘기는 우리가 귀담아들을 가치가 충분히 있는 것입니다. &lt;br /&gt;&lt;br /&gt;그래서 이제 얘기하자면, 언론과 제가 갈등을 겪고 있지만, 언론에 대해서도 역시 마찬가집니다. 언론에 대해서도, 과거의 것을 반성할 건 반성하고, 그렇다고 신문사 없어지라는 것도 아니고, 신문사 그냥 하란 말입니다.. 그러나 과거에 대한 반성과 올바른 평가의 토대 위에서 그리고 새롭게, 그야말로 좀 더 대중화하는, 새로운 시대에 맞도록, 그렇게 함께 새로운 시대에 동참하자는 말입니다. 왜 자꾸 과거에, 과거의 향수에 젖어가지고 시대의 흐름을 자꾸 저지하려고 하느냐. 왜 역행... 심지어 역행까지 하려고 하느냐. &lt;br /&gt;&lt;br /&gt;그런데 그런 힘에 대해서 우리가 너무 그 위력을 두려워하고 있었잖느냐. 그러니까 맞서는 사람들이, 거기에 대한, 그, 전쟁이란 말도 나오고 (웃음), 나온 거지요. 저는 그들이 말살, 말살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일이 없습니다. &lt;br /&gt;&lt;br /&gt;제자리로 돌아가라. 제 자리로 돌아가란 말이다. 언론은 언론대로 제자리로 돌아가고, 권력은 권력대로 제자리로 돌아가고. 시민도 제 자리에 똑바로 서자. 왜 눈치보고, 권력 눈치보고 언론 눈치보고 이렇게 살아야 하냐. 주눅들어 살지 말고 제자리로 가자. 그것이 지금 아직까지 정위치가 안돼 있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황석영씨 얘기도 &lt;FONT color=#ff0000&gt;아직까지 우리 사회가 정위치로 가지 않고, 제자리로 각자의 위치가 제자리로 복원되지 않은데 대한 경고의 메시지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lt;/FONT&gt;.&lt;/FONT&gt;&lt;FONT color=#333333&gt; &lt;/FONT&gt;&lt;/STRONG&gt;&lt;/FONT&gt;&lt;/BLOCKQUOTE&gt;&lt;br /&gt;&lt;FONT color=#000000&gt;사전에 주제가 정해지지 않은 인터뷰를 하면서 저정도의 논리적이고 보편타당한 해석을 내놓은 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저 인터뷰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lt;br /&gt;&lt;br /&gt;노무현 대통령의 해석과 대한민국의 정치, 언론 지형도는 6년후인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하다.&lt;/FONT&gt;&lt;/FONT&gt;</description>
			<category>11월 - 따뜻한 아랫목이 점점 좋아지는 달</category>
			<category>노무현</category>
			<category>밀양</category>
			<category>이창동</category>
			<category>조선일보</category>
			<category>청룡영화제</category>
			<author> (미조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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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Nov 2007 21:40: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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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태환 1500m 우승후 바로 200m 우승 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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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object classid=&#039;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039; codebase=&#039;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039; width=&quot;660&quot; height=&quot;554&quot; id=&#039;mncHMovie&#039; align=&#039;middle&#039;&gt;&lt;param name=&#039;quality&#039; value=&#039;high&#039;&gt;&lt;param name=&#039;bgcolor&#039; value=&#039;#ffffff&#039;&gt;&lt;param name=&#039;movie&#039; value=&#039;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4922920071118233628&amp;amp;skinNum=1&#039;&gt;&lt;param name=&#039;wmode&#039; value=&#039;transparent&#039; /&gt;&lt;embed src=&#039;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4922920071118233628&amp;amp;skinNum=1&#039; width=&quot;660&quot; height=&quot;554&quot; wmode=&#039;transparent&#039;&gt;&lt;/embed&gt;&lt;/object&gt;&lt;br /&gt;&lt;br /&gt;정말 괴물이지 않나요? &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Sports</category>
			<category>1500</category>
			<category>200m</category>
			<category>3관왕</category>
			<category>박태환</category>
			<category>수영</category>
			<category>월드컵</category>
			<category>자유형</category>
			<author> (미조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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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Nov 2007 00:42: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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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 대통령이 문국현을 지지한다고?</title>
			<link>http://www.mizoya.com/tt/40</link>
			<description>&lt;BLOCKQUOTE&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gt;&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68260&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gt;노 대통령 &#039;정치적 동지&#039;, 문국현 지지하다&lt;/FONT&gt;&lt;/STRONG&gt;&lt;/FONT&gt;&lt;/STRONG&gt;&lt;/FONT&gt;&lt;/STRONG&gt;&lt;/FONT&gt;&lt;/STRONG&gt;&lt;/FONT&gt;&lt;/STRONG&gt;&lt;/FONT&gt;&lt;/STRONG&gt;&lt;/FONT&gt;&lt;/STRONG&gt;&lt;/A&gt;&lt;/FONT&gt;&lt;/STRONG&gt;&lt;/FONT&gt;&lt;/STRONG&gt;&lt;/FONT&gt;&lt;/STRONG&gt;&lt;/A&gt;&lt;/FONT&gt;&lt;/STRONG&gt;&lt;/FONT&gt;&lt;/STRONG&gt;&lt;/A&gt;&lt;/FONT&gt;&lt;/STRONG&gt;&lt;/A&gt;&lt;/FONT&gt;&lt;/STRONG&gt;&lt;A class=newstitle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68260&quot;&gt;&lt;/BLOCKQUOTE&gt;
&lt;P&gt;&lt;/A&gt;&lt;A href=&quot;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68260&quot; target=_blank&gt;&lt;br /&gt;&lt;/A&gt;저 제목을 읽고 어떤 의미로 받아들였는가?&lt;br /&gt;&lt;br /&gt;나는 &quot;노 대통령이 문국현을 지지한다고? 그럴리가 없을텐데 ... (공개적으로 지지할리가 없을텐데) ... &quot; 라는 생각이 들어 과연 기자가 어떤 소스를 가지고 저렇게 단정을 짓는지 궁금해서 기사를 읽어보았다.&lt;br /&gt;&lt;br /&gt;그런데 자세히 들여보니 기사의 내용은 한마디로 다음과 같았다.&lt;br /&gt;&lt;br /&gt;&quot;노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 이봉수 대통령 농업특보, 문국현 지지하다&quo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amp;nbsp;나는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이고, 문국현 후보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의미의 혼동을 일으킬 수 있는 어이없는 제목 아닌가?&lt;br /&gt;&lt;br /&gt;윤성효 기자님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제목을 저렇게 지었는지 내가 알수 없지만, 의도없이 제목을 저렇게 지었다면 기자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국어 실력이 부족한 것이고, 의도가 있었다면 그 의도를 표현하는 수단이 좀 조잡하다는 느낌이다.&lt;br /&gt;&lt;br /&gt;물론 윤성효 기자님은 &#039;정치적 동지&#039; 라는 표현뒤의 저 쉼표로 사실 관계가 혼동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했다 말 할 수도 있겠지만, &lt;STRONG&gt;&lt;FONT color=#8e8e8e&gt;노 대통령&lt;FONT color=#ff0000 size=4&gt;의&lt;/FONT&gt; &#039;정치적 동지&#039;&lt;/FONT&gt;&lt;/STRONG&gt; 라는 표현이 저 쉼표보다는 훨씬 간결하지 않나?&lt;br /&gt;&lt;br /&gt;&lt;br /&gt;&lt;br /&gt;명확하고 간결하게 갔으면 한다. 왜 독자를 고민하게 만드는지.&lt;br /&gt;&lt;br /&gt;저 불분명한 제목덕분에 나를 비롯한 여러 사람의 관심은 더 끌 수 있었을 지 모르겠지만.&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9966 size=4&gt;맞춤법 틀리는 것보다 저런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제목이 훨씬 더 큰 실수&lt;/FONT&gt;&lt;/STRONG&gt; 라고 본다.&lt;/P&gt;</description>
			<category>11월 - 따뜻한 아랫목이 점점 좋아지는 달</category>
			<category>노무현</category>
			<category>대선</category>
			<category>대통령</category>
			<category>문국현</category>
			<category>오마이뉴스</category>
			<category>윤성효</category>
			<category>이봉수</category>
			<category>제목</category>
			<author> (미조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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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Nov 2007 18:43: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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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DOS 게임의 추억. spacewar</title>
			<link>http://www.mizoya.com/tt/39</link>
			<description>내가 중학생때였을까? 아마도 8088 시절이었던 것 같다. CPU 클럭속도가 10MHz 였던 IBM 컴퓨터 호환 XT 컴퓨터가 막 세상에 나왔던 시절. 최신 20MB 하드디스크가 약 30만원을 호가하던 시절.&lt;br /&gt;&lt;br /&gt;유명한 백신 프로그램인 V3의 전신인 V2 가 처음 나왔고, 그 후 다시 V2Plus 가 나왔던 기억도 문득 든다. 이때는 백신 프로그램 전체가 5.25인치 플로피디스크 한장에 모두 들어가던 시절이었다. (5.25 인치 플로피디스크는 내 기억에 360KB 가 한계용량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lt;br /&gt;&lt;br /&gt;이때 모노크롬 모니터에서 가끔씩 친구와 했던 게임이 있었다. &lt;br /&gt;&lt;br /&gt;그 이름 바로 SPACEWAR.&lt;br /&gt;&lt;br /&gt;요즘들어 가끔씩 그때 생각이 나서 그 게임을 찾아보았는데, 결국 찾아냈다.&lt;br /&gt;&lt;br /&gt;다음 기록은 SPACEWAR 게임의 기원에 관한 얘기이다. 관심 있으신 분 한번 살펴보시길 바란다.&lt;br /&gt;&lt;br /&gt;&lt;br /&gt;
&lt;P&gt;&lt;STRONG&gt;&lt;/P&gt;
&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1962년] &lt;FONT color=#999966&gt;최초의 컴퓨터 게임 스페이스워!, PDP-1에서 제작&lt;/FONT&gt;&lt;/STRONG&gt;&lt;br /&gt;세계 최초로 컴퓨터에서 즐기는 게임이 만들어졌다.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의 미디어 연구실에서 활동 중인 스티브 러셀(Steve Russell)과 앨런 코톡(Alan Kotok), 야크 그라에츠(Shag Graetz) 등 3명의 해커가 미니컴퓨터인 PDP-1을 이용해 스페이스워!를 제작했다고 발표했다. &lt;br /&gt;스페이스워!는 조이스틱을 이용해 우주공간에서 로켓을 조종해 멀리 떨어진 적함을 미사일로 격추하는 비디오 게임. 중앙에 강력한 중력을 지닌 태양의 영향으로 미사일이 적 우주선을 향해 곧바로 날아가지 않아 격추가 어렵다. 스페이스워!는 PDP-1의 대형 화면(?)에서 구현되며 두 개의 우주선은 별들보다 조금 더 크다. &lt;br /&gt;컴퓨터 게임은 2차 대전이 끝난 직후 컴퓨터를 보다 쉽게 쓰기 위한 방안으로 윌리 비긴보섬 박사가 창안한 것이며, 실제 컴퓨터 게임이 만들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lt;br /&gt;&lt;/P&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mizoya.com/tt/attach/1/166495424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25&quot; width=&quot;400&quot; /&gt;&lt;/div&gt;&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d41a01&gt;PDP-1은 게임기?&lt;br /&gt;&lt;/FONT&gt;&lt;/STRONG&gt;미니컴퓨터 PDP-1은 1960년에 나온 이후 모두 50대가 팔렸다. 이 50대의 공통점은 최초의 컴퓨터 게임인 스페이스워!(SpaceWar!)를 데모로 돌렸다는 것이다. 스페이스워!는 훗날 최초의 상업용 게임기로 만들어진다.&lt;br /&gt;참고로 이 때의 해커는 ‘광적인 연구자’에 가까운 의미로 쓰였고 매우 존경받았다.&lt;br /&gt;&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lt;br /&gt;전문은 &lt;A href=&quot;http://chitsol.com/entry/%EC%BB%B4%ED%93%A8%ED%84%B0-%EC%97%AD%EC%82%AC-%EC%8B%A0%EB%AC%B8-3-%EC%B5%9C%EC%B4%88%EC%9D%98-%EC%BB%B4%ED%93%A8%ED%84%B0-%EA%B2%8C%EC%9E%84-%EC%8A%A4%ED%8E%98%EC%9D%B4%EC%8A%A4%EC%9B%8C-PDP-1%EC%9C%BC%EB%A1%9C-%EB%A7%8C%EB%93%A4%EC%97%88%EB%8B%A4&quot; target=_blank&gt;여기&lt;/A&gt;에.&lt;br /&gt;&lt;br /&gt;&lt;br /&gt;&lt;br /&gt;아마도 내가 중학교때 친구와 즐겨 했던 게임은 85년판 리메이크 버젼이라고 판단되지만, 정확하지는 않다. spacewar 는 바로 이 게임이다. (COPYRIGHT 가 1985 로 되어 있는 걸 보면 맞는 것 같다.)&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mizoya.com/tt/attach/1/110027400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2&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저 SPACEWAR 필체는 여전히 기억이 난다. 약간 모난 형태의 필체. 그때는 전체화면으로 ( 아마도 14인치였던 것 같다) 봤기 때문에 크게 보였는데, 지금은 모니터 해상도의 변화로 큰 화면으로 볼 수가 없어서 아쉽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게임은 단순하다. 두 전투기중 상대를 먼저 폭파시키는 편이 이기는 방식. 그러나 게임의 배경은 아마도 진공상태의 우주. 따라서 한번 가속도가 붙은 전투기는 역추진을 해주지 않는 한 같은 방향으로 직선운동을 하게 된다. &lt;br /&gt;&lt;br /&gt;캡쳐한 이미지를 보면 하단에 5번 플래닛 이라고 되어 있는 모드가 있는데, 이 플래닛모드를 켜면 가운데 행성이 생긴다. 전투기가 진행하던 중 이 행성에 부딪히면 바로 게임은 끝이니 주의해야 한다.&lt;br /&gt;&lt;br /&gt;또 6번에 중력장 모드가 있다. 이 중력장모드를 켜면, 플래닛모드가 켜 있지 않은 경우에는 두 전투기끼리 중력이 적용되 서로 끌리게 된다. (전투기가 질량덩어리이니 서로 중력이 작용하는 것이겠지요.) 중력장 모드에서 플래닛 모드까지 켜지면 거대한 행성으로 전투기는 게임내내 중력장에 의해 끌려가게 된다. &lt;br /&gt;&lt;br /&gt;심지어는 상대방을 향해 발사한 미사일도 행성으로 끌려간다.&lt;br /&gt;&lt;br /&gt;다음은 컴퓨터 2대가 싸우는 모습이다. &lt;br /&gt;게임 플레이가 상당히 빨라졌다. 순간이동 기능과 함께 미사일, 레이저 공격이 가능하다.&lt;br /&gt;&lt;br /&gt;&lt;object classid=&quot;clsid:22D6F312-B0F6-11D0-94AB-0080C74C7E95&quot;&gt;&lt;param name=&quot;Filename&quot; value=&quot;http://www.mizoya.com/tt/attachment/1020897502.avi&quot;/&gt;&lt;param name=&quot;AutoStart&quot; value=&quot;false&quot;/&gt;&lt;!--[if !IE]&gt; &lt;--&gt;&lt;object type=&quot;video/x-msvideo&quot; data=&quot;http://www.mizoya.com/tt/attachment/1020897502.avi&quot; width=&quot;320&quot; height=&quot;240&quot;&gt;&lt;param name=&quot;AutoStart&quot; value=&quot;0&quot;/&gt;&lt;embed pluginspage=&quot;http://www.microsoft.com/Windows/Downloads/Contents/Products/MediaPlayer/&quot; src=&quot;http://www.mizoya.com/tt/attachment/1020897502.avi&quot; width=&quot;320&quot; height=&quot;240&quot; type=&quot;application/x-mplayer2&quot; autostart=&quot;0&quot;&gt;&lt;/embed&gt;&lt;/object&gt;&lt;!--&gt; &lt;![endif]--&gt;&lt;/object&gt;&lt;br /&gt;&lt;br /&gt;컴퓨터 게임의 클래식이라고 할까? 잡다한 효과없이 현실세계의 물리법칙이 비교적 고스란히 적용된 게임. 오늘날의 게임처럼 &quot;엔터테인먼트&quot; 가 아닌 소수의 천재가 만들어낸 과학작품으로서의 색깔이 강하다. &lt;br /&gt;&lt;br /&gt;무엇보다도 중력장이 물체에 적용되는 힘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만든 것이 인상적이다.&lt;br /&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Computer &amp; Interne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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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spacewar</category>
			<category>X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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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미조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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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7 Nov 2007 17:39:04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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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무거워졌다.</title>
			<link>http://www.mizoya.com/tt/36</link>
			<description>&lt;P&gt;&lt;FONT color=#ff3399&gt;오늘은 오랜만에 저녁시간이 &lt;STRONG&gt;&lt;FONT color=#d41a01&gt;여유&lt;/FONT&gt;&lt;/STRONG&gt;로웠다.&lt;br /&gt;&lt;br /&gt;브라이언 그린의 &quot;엘레건트 유니버스&quot;를 읽었다.&lt;br /&gt;&lt;br /&gt;&lt;FONT color=#993366&gt;&lt;STRONG&gt;따뜻한 방바닥&lt;/STRONG&gt;&lt;/FONT&gt;에 잠시 졸아도 봤다.&lt;br /&gt;&lt;br /&gt;함께 사는 여자분이 좋아하시는 &lt;FONT color=#009966&gt;&lt;STRONG&gt;드라마&lt;/STRONG&gt;&lt;/FONT&gt;를 보며 절대 땀은 안날 정도로 &lt;STRONG&gt;&lt;FONT color=#0000ff&gt;운동&lt;/FONT&gt;&lt;/STRONG&gt;도 했다.&lt;br /&gt;&lt;br /&gt;드라마를 다 보신 그 분이 타주신 &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선식&lt;/FONT&gt;&lt;/STRONG&gt;을 한컵 들이켰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003366&gt;더운물&lt;/FONT&gt;&lt;/STRONG&gt;로 &lt;FONT color=#cc9900&gt;&lt;STRONG&gt;샤워&lt;/STRONG&gt;&lt;/FONT&gt;도 했고, 입속도 말끔하게 헹구었다.&lt;br /&gt;&lt;br /&gt;거울을 보며 노란 조명 밑에서 가슴에 힘도 줘보았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금요일은 &lt;STRONG&gt;&lt;FONT color=#cc9900&gt;휴가&lt;/FONT&gt;&lt;/STRONG&gt;를 냈다.&lt;br /&gt;&lt;br /&gt;내일만 회사를 나가면 금, 토, 일 3일간 &lt;FONT color=#009966&gt;&lt;STRONG&gt;휴식&lt;/STRONG&gt;&lt;/FONT&gt;을 취하게 된다.&lt;br /&gt;&lt;br /&gt;마냥 놀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 좋지 아니한가&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9b18c1&gt;스킨 로션&lt;/FONT&gt;&lt;/STRONG&gt;을 바르는 것을 잊었구나. 1년 넘게 무심하다가 요즘들어서는 열심히 발라주고 있지.&lt;br /&gt;&lt;br /&gt;스킨을 바르면 내가 내 생활을 &lt;FONT color=#0000ff&gt;&lt;STRONG&gt;관리&lt;/STRONG&gt;&lt;/FONT&gt;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 또한 덤으로 좋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성시경의 &lt;FONT color=#cc9900&gt;&lt;STRONG&gt;부드러운 목소리&lt;/STRONG&gt;&lt;/FONT&gt;를 들으면서 인터넷 서핑.&lt;br /&gt;&lt;br /&gt;모니터 속의 누군가 날 바라본다.&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mizoya.com/tt/attach/1/176354887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2&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lt;FONT color=#000000&gt;내가 싫어하는 인터넷 언론인 프레시안의 만평이란다.&lt;br /&gt;&lt;br /&gt;저 투박한 차림새의 사람. 저 사람이 날 쳐다보고 있었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지나치게 따뜻한 침대덕에 더워서 약간 불쾌한 기분이 든다.&lt;/FONT&gt;&lt;br /&gt;&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11월 - 따뜻한 아랫목이 점점 좋아지는 달</category>
			<category>검찰</category>
			<category>떡값</category>
			<category>삼성</category>
			<category>이건희</category>
			<category>전태일</category>
			<category>한나라당</category>
			<author> (미조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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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Nov 2007 00:37: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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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무현은 참 대단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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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mizoya.com/tt/attach/1/168957173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83&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mp;amp;articleid=2007111310215365576&amp;amp;newssetid=1352&quot; target=_blank&gt;한나라 BBK 비상체제 ... &quot;민란 발생 메시지 전달 준비&quot;&lt;/A&gt;&lt;br /&gt;&lt;br /&gt;대한민국에서 그 어떤 이보다 더 큰 권력을 지닌 노무현 대통령.&lt;br /&gt;&lt;br /&gt;일개 소시민인 나조차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저런 한심한 사고를 지닌 집단을 제1야당으로 상대하면서 자신이 가진 권력을 이용하여 편법을 쓰지 않는 사람.&lt;br /&gt;&lt;br /&gt;정말 그의 인내심과 참을성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11월 - 따뜻한 아랫목이 점점 좋아지는 달</category>
			<category>노무현</category>
			<category>대통령</category>
			<category>한나라당</category>
			<author> (미조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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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Nov 2007 22:44: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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